관심있는 연구분야: 젠더스터디, 브레히트 연극학, 이호경 박사는 2000년 마테우스 볼러트씨와 함께 DAAD 서울 사무소를 열었습니다. 그 후 계속하여 DAAD 및 괴테 인스티튜트에서 독일 유학상담 및 유학박람회, 한독 대학간 교류협력에 관한 일을 일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1997년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교육부 지원을 받아 1년간 수학하였습니다. 그밖에 1993년-2003년까지 연세대학교에서 독일어를 강의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분야는 하인리히 뵐과 브레히트 및 젠더스터디입니다.

관심분야: 교육, 문화, 나자영씨는 한국에서 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독일의 본 대학에서 수학하였습니다. 2004년 부터 2005년까지 독일 DAAD 본부에서 인턴쉽을 거친후, DAAD 서울 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