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상호작용이다! – 자연 속 인간

2019년 11월 11일 (월)
오후 6시 30분
주한독일문화원

만프레드 오스텐과 함께 하는 알렉산더 폰 훔볼트 탄생 250주년 기념 학술간담회

인간은 자연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요? 인간의 행동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또 알렉산더 폰 훔볼트와 괴테의 메피스토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요?

훔볼트 탄생 250주년을 맞아 문화사학자 만프레드 오스텐이 11월 11일 2019년의 마지막 학술간담회에서 이러한 질문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번 강연의 중심 주제는 현대의 환경과 지속가능성 연구에 대한 훔볼트의 선구자적 역할입니다. 훔볼트는 18세기에 이미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에 대해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의 고찰은 당시 요한 볼프강 폰 괴테와 같은 다른 지식인들이 독자적인 학술연구를 진행하고 예술 작품을 만드는 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강연자 만프레드 오스텐은 9년간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특히 국제 학술협력을 촉진시키기 위해 힘썼습니다. 오스텐은 함부르크와 뮌헨에서 법학, 철학, 음악, 문학을, 룩셈부르크에서 국제법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독일 외무부 소속으로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학술간담회는 주한독일대사관, 한국독일동문네트워크(ADeKo),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 주한독일문화원, 한독협회가 독일 연방교육연구부의 후원으로 정기적으로 공동 개최됩니다. 본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독일 학자들이 독일어로 진행하는 강연을 듣고, 시사 주제에 대해 강연자와 토론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본 강연은 독일어로 진행되지만 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강연이 끝난 후 청중과의 토론이 이어집니다.

사전 참가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신청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