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4차 산업혁명

2019년 3월 8일(금)
오후 6시 30분
주한독일문화원

토마스 그리스 교수(아헨공대)와 장병탁 교수(서울대)의 대담

2019년 첫 학술간담회의 일환으로 아헨 공과대학의 토마스 그리스 교수가 3월 8일 주한독일문화원에서 ‘디지털화와 소재, 예술과 디자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이번 학술간담회의 두번째 게스트인 장병탁 서울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에 의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들려드립니다. 사회는 알렉산더 렌너 주한독일대사관 과학 참사관이 맡을 예정입니다.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디지털화와 인공지능의 발달로 생산 방식이 변화하면서 노동계도 급변할 것입니다. 디지털화는 동시에 기존 산업과 창조 경제를 결합하는 거대한 잠재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2019년 첫 학술간담회에서는 강연 두 개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강연의 주제인 ‘인공지능에 의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디지털화와 소재, 예술과 디자인을 만나다’를 비교하며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흥미로운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토마스 그리스 교수는 2001년부터 아헨 공과대학교 섬유기술/섬유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동 대학 소속 섬유기술연구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스 교수는 아헨 공과대학교에서 산업공학과 기계공학 전공으로 학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장병탁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부 교수이자 인지과학 및 뇌과학, 생물정보학 협동과정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분야로는 인공지능, 기계학습, 인지 신경과학 등이 있습니다. 장병탁 교수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학술간담회는 주한독일대사관, 한국독일동문네트워크(ADeKo),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 주한독일문화원, 한독협회가 독일 연방 교육연구부의 후원으로 정기적으로 공동 개최합니다. 본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독일 학자들이 독일어로 진행하는 강연을 듣고, 시사 주제에 대해 강연자와 토론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sun-young.park@diplo.de로 사전 참가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