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AD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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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 (DAAD) 장학생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기수 전임 회장님의 뒤를 이어 동문회장에 취임한 이화여대 김성국 교수입니다.

최근 세계경제의 화두는 단연 제4차 산업혁명, 즉 인더스트리 4.0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새로운 산업혁명의 시대는 디지털화, 인공지능 그리고 사물인터넷이 핵심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의 삶과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신으로 특징 지워지는 이 시대는 현재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미래에 대한 바른 예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하여 미래의 도전에 집단지성으로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과 독일의 친구들로 구성된 우리 동문 네트워크는 프랜시스 베이컨이 기쁨과 슬픔, 고난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신실한 친구들의 우정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명약이라고 말한 것처럼, 질적으로 보다 결속력이 강해지며 양적으로 확대되어 구성원들이 모두 이곳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새로 임명된 사무총장님들과 잘 상의하여 회원님들께 다양하면서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우의를 증진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특히 신입회원들을 충심으로 환영하며 젊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7년 12월

DAAD 장학생 동문회장 김성국 배상